[논평] 이관승 공동대표,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방임이 범인이다! 1540 22.11.04 [논평] 박춘림 대변인, 이태원 참사의 책임자는 정부이다. 윤대통령은 사죄하고, 책임자를 처벌하라 1290 22.11.03 [논평] 이관승 공동대표, 정치권의 진정한 애도는 침묵이다! 1070 22.11.02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이태원 참사자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, 사상자 명단의 조속한 공개를 요청한다 1080 22.10.30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서민, 청년들에게 폭탄을 안겨주는 주택금융대출 금리를 조속히 인하하라 1390 22.10.13 [논평] 박춘림 대변인, 정부의 ‘여성가족부 폐지’ 정부조직 개편안 발표를 폐기하라 1750 22.10.12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우리나라 명예훼손죄, 서민과 약자에게 불공평한 법이다. 1530 22.10.06 [논평] 이관승 공동대표, 영수회담으로 꼬인 정국을 풀어라! 1480 22.10.05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개천절! ‘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돼라’라는 정신을 계승하자 1310 22.10.03 [논평] 이관승 공동대표,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국회연설, 매우 인상적이었다. 1720 22.09.28 [논평] 박춘림 대변인,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 동참을 촉구한다. 1280 22.09.27 [칼럼] 안철수의 새정치, 원균의 칠천량 해전 3390 22.09.20 11 12 13 14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